[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두데'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이사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사배는 "'두데'를 오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한강이 안 보였다"며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자신이 집순이 기질이 다분함을 밝힌 이사배는 "평소에도 집순이지만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집 밖에 잘 안 나간다"며 "집에서 반신욕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사배는 "반신욕을 하면서 땀을 뺀다"며 "욕조에 간이 테이블을 설치한 뒤 그 위에 핸드폰을 두고 영화를 본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는 이어 "집 밖을 못 나가니 공기 정화 식물을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극심한 미세먼지도 이사배의 오락실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어 그는 "가끔은 동네 동생과 펌프를 하러 오락실을 간다"고 말했다. 그는 "신세대 노래 위주로 펌프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형 뽑기도 종종 하는데 뽑아본 적은 없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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