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성국·한여름 "위안부 할머니 위한 곡 발표, 수익금 전액 기부"
2019. 03.06(수) 08:34
아침마당 성국 한여름
아침마당 성국 한여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성국과 한여름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김혜영 황기순 성국 한여름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국과 한여름은 3.1 운동 및 건국 100주년 기념 곡인 '소녀와 꽃'이라는 곡을 발표했다고 했다. 이에 성국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역사 중에 하나가 위안부 할머니 역사 아니냐"면서 "'소녀와 꽃'이라는 곡을 통해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여름은 "이 곡의 수익금 모두 위안부 할머니에게 전달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여름은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는 일본에게 회초리를 드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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