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와 이수경이 한 팀이 돼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42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은 자신이 수호라는 사실을 직감했지만, 물증을 잡기 위해 산하와 함께 몰래 에스더 뒤를 쫓기 시작했다.
에스더는 남준과 내통해 상황을 꾸몄기에, 남준과 만나 밀담을 나눴다. 산하와 도경은 그런 둘의 모습을 발견했고 남준의 실체에 경악했다.
이 가운데 도경의 집에 도경과 수호의 얼굴을 바꿔치기한 의사가 들이닥쳐 에스더를 협박하다시피 했다. 남준은 얼른 상황을 수습해 의사를 경찰서로 연행시키도록 수를 썼다.
도경은 그런 남준의 동태를 낱낱이 살피며 물증을 잡으려 고투했다. 도경은 에스더와 짝을 이뤄 일하는 대신, 업무에서도 산하와 호흡을 맞추며 에스더를 따돌렸다.
이후 산하와 도경은 경찰서에 갇힌 의사를 찾아가 진실을 알아내려 해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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