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구본승·강경헌, 핑크빛 기류? "김국진♥강수지 보는 것 같다"
2019. 03.05(화) 15:25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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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경헌에게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 구본승과 강경헌은 지난 밤 깜짝 방문한 김도균과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용종을 제거하고 처음 '불청 여행'에 합류한 김도균을 위해 강경헌은 건강식을 준비하고, 평소 요리를 즐겨하지 않던 김도균은 청춘들을 위해 특별히 아일랜드(?) 식 된장찌개를 끓여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구본승은 두 사람의 요리를 돕던 중 추워하는 강경헌에게 자신의 겉옷을 건네주었다. 강경헌이 웃으면서 구본승의 옷을 걸쳐 입자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옷이 비슷해 흡사 커플룩 패션이 연출됐다.

이어 깅경헌은 오이 무침을 만들자며 구본승에게 오이를 두드려달라고 부탁했다. 구본승은 머뭇거리며 자신 없다는 듯 불을 피우겠다고 했지만 강경헌이 "오빠 요리하는 모습 보고 싶어"라는 한 마디에 바로 방망이를 들고 오이를 두드려 주위에 웃음을 안겨주었다.

이 외에도 구본승은 강경헌을 빤히 바라보다 "내 옷인데 너한테 되게 잘 어울린다?"라고 말해 현장을 한층 달달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도균은 "두 사람에게서 김국진 강수지 커플 모습이 연상된다"며 흐뭇하게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요리를 하며 알콩달콩 '불청' 표 '신혼일기'를 찍은 구본승 강경헌의 에피소드는 5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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