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이승윤 불쇼-류수영 쌍절곤, 시선강탈 차력쇼 [종합]
2019. 03.04(월) 23:15
냉장고를부탁해 이승윤 불쇼 류수영 쌍절곤
냉장고를부탁해 이승윤 불쇼 류수영 쌍절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윤과 류수영이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생동감 넘치는 차력쇼를 선보였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대학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온 개그맨 이승윤과 배우 류수영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대학 시절 전통무예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냉부해' 스튜디오에서 21년 만에 의기투합해 차력쇼를 선보였다.

류수영의 능숙한 진행으로 시작된 차력쇼는 이승윤의 보물섬 찢기로 본격 가열됐다. 이는 두꺼운 책을 맨손으로 찢어야 하는 것.

이승윤은 가슴 근육으로 박수 유도를 하더니 두꺼운 책을 찢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쉽사리 찢기지 않았고, 이승윤은 "요즘 책이 잘 나온다"라고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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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승윤은 "이걸 만회하기 위해서 류수영의 쌍절곤이 나간다"고 류수영을 소개했고, 류수영은 이소룡 뺨치는 현란한 쌍절곤 솜씨를 백분 발휘하며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러면서 절도 있게 마무리까지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겉옷을 벗고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이승윤은 불을 자신의 팔에 가져다 대거나, 입에 넣어 끄는 등의 놀라운 불쇼 무대를 꾸며 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차력쇼를 마친 이승윤은 "잊고 있었던 희열을 느꼈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고, 류수영은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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