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소금앙버터, 소금빵과 단팥의 환상조합 '단짠 끝판왕'
2019. 03.04(월) 21:10
생활의달인 소금앙버터
생활의달인 소금앙버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소금앙버터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소금빵과 단팥의 환상 조합이 일품이라는 소금앙버터 달인이 전파를 탔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소금빵을 이용해 중독성 강한 앙버터를 만드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경력 13년의 전형운 달인.

보통 짠맛으로 먹는 소금빵들과 달리 달인의 소금빵은 달짝지근한 맛이 특징. 그 비밀은 바로 특제 소금물로 생 소금을 뿌려서 굽는 대신 천일염을 밤꿀과 함께 재가공해 비법 물을 만들었다.

반죽은 아보카도와 감자를 우유에 으깨질 때까지 끓인 후, 밀가루 반죽에 고루 부어줬다. 이어 훈연칩을 달궈 그 위에 올려 향을 입혔으며, 열을 가한 대리석으로 덮었다. 그야말로 달인만의 특급 비법으로 발효를 하는 것.

또한 앙버터의 핵심 팥소는 사과즙과 흑미 누룽지를 이용해 고소하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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