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안에서 아빠'…듀스 이현도, 품절남+임신 겹경사
2019. 03.04(월) 14:5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듀스 이현도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식을 올리기 전 자녀를 갖는 경사까지 안았다.

이현도의 소속사 D.O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이현도의 예비 신부가 오는 6월 자녀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오랜 기간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로 두 사람은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식은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는 후문. 예비 신부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현도의 배려심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한편 1972년생인 듀스는 1993년 1집 '듀스(Deux)'로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한민국 힙합 1세대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이현도는 고 김성재와 함께 듀스로 활동하며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주옥같은 곡들을 남겼다. 1995년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변신, 지누션 엄정화 등 기라성같은 뮤지션들과 작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이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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