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새 SNS 개설…분쟁 언급 無 [종합]
2019. 03.04(월)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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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강다니엘의 새 SNS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발견됐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자신의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4일 정오 강다니엘의 새 인스타그램으로 보이는 계정이 발견됐다.

'daniel.k.here'라는 이 계정에는 강다니엘의 사진 세 장과 함께 "Hello. It's been so long(안녕, 오랜만이야)"란 글이 적혀 있다. 팬들은 해당 계정에 공개되지 않았던 강다니엘의 프로필 사진들이 올라온 것을 근거로 강다니엘이 직접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에는 "This is the real Daniel.K"라며 '진짜 강다니엘'을 강조하는 문구도 덧붙여져 있다.

해당 계정에 소속사와의 분쟁 관련 언급은 없었다.

앞서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사실과 함께 이들의 분쟁 소식이 3일 저녁 알려졌다. 이에 대해 LM엔터테인먼트는 "내용증명이 전속 계약 해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강다니엘은 이날 밤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소속사와 분쟁 중임을 알렸고 "기존 SNS 계정 양도를 소속사가 거절했다"고 밝히며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했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에 그가 새롭게 개설한 SNS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강다니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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