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유세윤母, "남자한테 꽃을 받아 보다니"
2019. 03.03(일) 23: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아모르파티'에서 남자 싱혼들이 여자 싱혼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서는 유세윤, 치타, 카이, 최현호, 김혜진이 부모님의 싱글 황혼 여행기를 지켜보기 위해 모였다. 강호동과 정시아가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싱혼들이 이탈리아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치타의 어머니는 카메라를 유혹해달라는 사진 작가의 말에 윙크를 날렸고 같이 여행에 동행했던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손동운은 어머니에게 다양한 포즈를 요구했다.

어머니들이 사진을 다 찍고 난 뒤 남자들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는 다급하게 찾았다. 곧 아버지들이 나타났고 아버지들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었다.

유세윤 어머니는 "남자한테 꽃을 받아보다니"라며 갑작스러운 꽃다발 선물에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최현호는 "아버지한테 졸업식 때도 꽃다발 못 받아 봤는데"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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