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과 위하준이 뜻하지 않게 동침을 하게 됐다.
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11회에서는 만취한 송해린(정유진) 때문에 차은호(이종석)와 지서준(위하준)이 동침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린과 지서준은 술을 마셨다. 송해린은 속에 쌓인 게 많은 듯 술을 마셨다. 이때 차은호가 둘이 있는 술집에 도착해 만취로 쓰러져 있는 송해린을 발견했다.
차은호가 "이렇게 될 때 까지 술을 먹였냐"고 묻자 지서준은 "자기가 '먹고 죽을거다'며 오이 소주를 만들어서는 먹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차은호는 "오이 소주를 마셨다는 거냐"고 물었고 지서준은 "그렇다. 자기가 직접 제조해서 먹었다"며 "두 병이나 마셨다"고 말했다.
차은호는 "얘 오이 알러지 있다"고 화를 냈고 지서준은 차은호에게 "얼른 업고 데려가라"고 말했다. 차은호는 어이없다는 듯 "같이 술 마신 사람이 데리고 가야지 수습하러 온 사람이 데리고 가냐"며 소리쳤다.
하는 수 없이 차은호는 송해린을 업고 지서준의 집에 왔다. 차은호는 "남여 혼자 두고 못 간다"고 말하며 이불을 가져왔고, 지서준은 "설마 여기서 자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차은호는 "겁먹지 마라"며 먼저 누웠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