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 박성훈이 결국 입원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분 김사경 연출 홍석구) 97회에서는 장고래(박성훈)가 피를 토하며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란(나혜미)이 자신의 방에서 간에 좋은 차를 들고서는 나가지 않자 장고래(박성훈)가 나가라고 소리쳤다. 장고래의 방에 들어온 나홍실(이혜숙)은 "그래도 미란이가 지금 네 옆에 가장 필요하다"고 말하며 설득했다. 이에 장고래는 "미란이 내쫓으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챙겨주는 척이냐"며 그동안 나홍실에게 쌓였던 감정을 내비쳤다.
그때 김미란의 엄마 소양자(임예진)가 장고래의 집을 찾아왔고 김미란은 나홍실에게 "저 없다고 해달라"며 식탁 아래에 숨었다. 식탁에 숨어 있던 김미란을 발견한 소양자는 "집에 가자"며 김미란의 귀를 잡아 당겼고 위층에 있던 장고래가 내려왔다.
장고래는 소양자에게 "미란이 데려가라"고 말했고 김미란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장고래가 피를 토하며 기침했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