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혜숙, 나혜미에 "모질게 대해서 미안해"
2019. 03.03(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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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혜숙이 나혜미에게 사과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분 김사경 연출 홍석구) 97회에서는 나홍실(이혜숙)이 그동안 모질게 대했던 김미란(나혜미)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고래(박성훈)는 간에 좋은 차를 들고 온 김미란에게 나가라고 말했다. 이에 미란은 "싫다. 네 엾에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나홍실이 자신의 방에 들어오자, 장고래는 "미란이 쫓아낼 땐 언제고 왜 이제서야 집에 있으라고 하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나홍실은 "엄마가 잘못했다. 그러니까 미란이한테 그러지 말아라"며 "지금 네 옆에 누구보나 미란이가 있어야 된다. 미란이 속상하게 그러지 말아라"고 달랬다.

나홍실과 김미란은 장고래의 방에서 나와 1층에 내려왔다. 나홍실은 김미란에게 "너무 마음 상하지 마라"며 "고래가 저렇게 말하는 거 진심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착한데 내가 너한테 너무 모질게 해서 미안하다"며 과거 김미란에게 했던 행동들을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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