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 중국 재벌 왕쓰총과 열애설 부인 "악의적 루머 법적 대응"
2019. 03.03(일) 15:37
주결경 왕쓰총
주결경 왕쓰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프리스틴 주결경이 중국 재벌 왕쓰총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3일 주결경의 중국 소속사인 성찬성세 측은 3일 공식 성명을 통해 주결경과 왕쓰총의 열애설을 "악의적인 루머"라며 부인했다.

이어 주결경 측은 "온라인 상의 왕쓰총, 주결경 동반 일본 여행은 악의적으로 꾸며낸 것이며, 사실과 멀다. 해당 유언비어를 퍼뜨린 네티즌에게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삭제하라고 요구했으며 계속 루머가 확산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본 회사는 이미 북경 성권 법률사무소에 전권을 위임하여 단호하게 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결경 측은 "무분별한 인터넷 루머 유포에 강경대응한다"며 재차 부인했다.

앞서 중국 커뮤니티를 통해 왕쓰총과 주결경이 일본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짜깁기한 내용이 올라왔다. 이에 왕쓰총과 주결경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결경은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이후 프리스틴으로 한국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주결경은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뒤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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