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임수민·한상헌, 역대급 듀엣 무대
2019. 03.03(일) 12:58
전국노래자랑 임수민 한상헌
전국노래자랑 임수민 한상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국노래자랑'에서 임수민, 한상헌 아나운서가 듀엣 무대를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공사창립기획 아나운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박상철 남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서울과 각 지역총국 아나운서들이 엄격한 예심을 거쳐 '전국 노래 자랑' 본선에 진출했다. 최승돈 아나운서부터 이정민, 백승주, 오언종 등 총 16팀이 출연했다.

또한 아나운서 특집답게 김현태, 김홍성 아나운서 등 아나운서실 선후배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장웅, 이영호 아나운서가 무대에 올랐다. 백승주 오언종 아나운서는 '애상'으로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임수민, 한상헌 아나운서는 콤비를 결성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한상헌 아나운서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자랐다. 할머니가 '전국 노래자랑'을 정말 좋아한다"면서 "할머니가 올해 건강이 안 좋으셔서 저를 못 알아본다"고 했다.

이어 한상헌 아나운서는 "할머니, 저 '전국노래자랑'에 나왔다"고 말하며 울먹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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