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차태현 "김영철 '1박2일' 시청률 폭락, 복구에만 3개월"
2019. 03.02(토) 21:49
아는 형님, 차태현 김영철
아는 형님, 차태현 김영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차태현이 김영철의 '노잼'을 디스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홍경민 차태현 사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희망 짝꿍을 밝혔다. 차태현은 '아무나'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고, 홍경민은 슈퍼주니어와의 친분을 꼽으며 김희철을 선택했다. 사무엘은 이수근을 선택했다.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설명이었다.

사무엘은 "보면 웃음이 나와"라며 사무엘이 좋은 이유를 밝혔고, 김영철이 "나는?"이라고 묻자 차태현이 "답답하지"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차태현은 김영철이 지난해 4월 KBS '1박 2일'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어떻게 올려놓은 시청률인데 다 떨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영철은 "봄 때문이다"라고 억울해 했지만, 차태현은 "다시 떠올려도 충격이다. 시청률 복구하느라 석 달이 걸렸다"고 농담했다. 이어 "시끄럽고 재미도 없고 계속 얘기하고 편집을 해도 해도 안 돼"라며 농담을 계속한 뒤 "다음에 또 나와줘. 영철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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