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현역복무 심의 '적합' 판정…계속 軍 복무
2019. 03.02(토) 21:35
빅뱅 지드래곤
빅뱅 지드래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2일 연합뉴스는 전역 가능성이 제기된 지드래곤이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를 받았으며, 적합 판정을 받아 복무를 계속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이며, 상급 부대 심의를 남겨둔 것도 아니다"라고 박혔다. 추가적인 변동 사항 없이 복무를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날 이뉴스투데이는 지드래곤이 지난달 육군 3사단 조사위원회의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상급 부대 결과만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전역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던 터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27일 현역 입대, 육군 3사단 백골 부대에 소속됐다. 하지만 지난해 국군병원 1인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고, 휴가 일수가 너무 많아 최근 진급 심사에서 누락, 계속해 일병 계급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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