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유병재, 이지스함 타고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行 [종합]
2019. 03.02(토) 19:59
선을 넘는 녀석들, 고두심
선을 넘는 녀석들, 고두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유병재가 이어도를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은 3.1절 특집으로 꾸며져 제주도를 찾은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주도를 찾았다. 제주도 출신 배우 고두심이 제주도 여행에 동참했고, 이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제주도민이 고통 받았던 과거의 흔적을 훑어보는 '다크 투어리즘' 여행에 나섰다.

다음 날, 유병재는 나 홀로 이어도 탐사에 나섰다. 새벽부터 '선녀들'과 헤어져 제주민국복합형관광미항으로 향한 그는 국내 최초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에 탑승했다.

이지스함은 미사일 탐지, 추적, 공격 시스템을 갖춘 함을 일컫는다. 최고 24개 목표를 동시 공격할 수 있다. 세종대왕함의 가격은 1조원이 넘는다.

유병재는 세종대왕함에 승선해 국내 최남단에 위치한 이어도로 향했다. 항해 도중 선원들의 '전투 태세' 훈련을 지켜보는 등 '선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유병재는 높은 파도 위로 우뚝 솟아있는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를 보게 됐다. 환상의 섬으로만 여겨지던 이어도 위로 지난 2003년 지어진 종합해양과학기지는 대양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해양, 기상 등 핵심 관측 자료 수집의 중추 역할을 하는 곳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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