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혜진, 김충재의 애달픈 인생 이야기가 ‘나 혼자 산다’를 뜨겁게 달궜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10.4%(수도권 기준), 2부 11.1%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인 수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7%, 2부가 7.9%로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십 수 년 간 쌓아온 커리어와 이에 따른 심경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김원경과 함께 수영복 수중 촬영에 도전하며 지난 모델 생활을 회상, 직업적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충재는 자취방을 찾아온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를 어린 시절 잃었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김충재는 홀로 자식들을 키워온 어머니를 향한 미안함과 애틋함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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