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미추리2'에서 가수 손담비가 과거 술에 취해 전 남자 친구에게 연락했던 것을 털어놨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서는 미추리 멤버들이 각자 술에 취해 겪은 일을 공개했다.
이날 손담비는 "술을 많이 먹고 전 남자 친구에게 전화한 적이 있다"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전 남친에게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그랬더니 나보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손담비에게 "울었냐"고 묻자 그는 "울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는 "울먹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는 "연습생 때 과일 소주를 사서 먹어봤다"며 "한 잔을 먹었는데 많이 취했다"고 밝혔다. 이에 코미디언 양세형은 "과일 소주 한 잔에 어떻게 취하냐"며 반박을 했다. 연우는 "지금은 소주 2병을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코미디언 장도연은 "취한 상태에서 나가사키 짬뽕을 시켰었다"며 "너무 허기가 져서 면발을 손으로 집어서 먹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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