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보면' 돈스파이크·존박, 텍사스 방문 #카우보이 #바베큐 #캠핑 [종합]
2019. 03.01(금)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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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먹다 보면' 돈 스파이크가 가수 존박과 함께 미국 텍사스를 방문했다.

1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이하 '먹다 보면')에서는 돈 스파이크가 존박과 바베큐를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텍사스로 여행을 떠났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돈 스파이크는 존박에게 "우리는 가자마자 소를 잡아야 한다"며 설렌 표정을 지었다. 돈 스파이크와 존박은 미국 포트워스 스톡야드에 도착했다. 돈스파이크는 "이 곳이 바로 성지"라며 "이 곳은 바비큐의 본고장이자 바비큐가 태어난 시초"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길을 걷다가 카우보이 모자를 쓴 사람을 발견했다. 이에 질세라 돈 스파이크와 존박은 카우보이 모자를 사기 위해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모자를 맞추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머리 크기 대결을 펼쳤다. 존박의 머리 크기는 23인치였고, 돈스파이크는 25인치였다. 존박은 "내 얼굴 길이는 대한민국 연예인 중 1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돈 스파이크는 존박의 얼굴 길이를 쟀다. 존박의 얼굴 길이는 70cm였다. 이어 존박이 돈 스파이크의 얼굴 길이를 쟀다. 돈 스파이크가 자신보다 2cm 더 긴 얼굴 길이를 자랑하자 존박은 "이것마저도 졌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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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바베큐 맛집을 찾아갔다. 음식을 먹던 존박은 "너무 맛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돈 스파이크 또한 "이게 내가 처음부터 생각했던 그림"이라며 "꼭 텍사스 바베큐를 먹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돈스파이크는 브리스킷 고기를 시켰다. 브리스킷이 나오자 고기 냄새를 맡던 돈스파이크는 "중독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존박과 돈 스파이크는 바베큐 파티 겸 캠핑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캠핑 장소에 도착한 돈 스파이크와 존박은 각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존박이 텐트를 잘 치지 못하자 돈 스파이크는 "내가 대신 해 주겠다"며 "대신 에어 매트에 바람을 넣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다. 돈 스파이크는 존박에게 에어매트에 바람을 넣는 방법을 가르쳐줐다. 그는 "심폐소생술을 하듯이 해야한다. 손으로 누르면서 해야한다"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에어매트에 바람이 잘 들어가지 않자 존박은 "왜 바람이 안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정말 손으로 하는게 맞냐"며 "혹시 몰래카메라가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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