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꽈당 유주' 이후 팬들이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 보내" (더히트)
2019. 03.01(금)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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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더 히트'에서 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 히트'에서는 여자친구가 '오늘부터 우리는' '귀를 기울이면' 등 히트곡에 대해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코미디언 김신영은 여자친구의 노래인 '오늘부터 우리는'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여자친구 노래는 청순한데 안무가 과격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공감하던 유주는 '오늘부터 우리는' 활동을 하면서 생긴 '꽈당 유주'라는 별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주는 "과거 야외무대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을 했었다"며 "초반에는 비가 안 오다가 우리 무대 때 비가 많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무대가 미끄러워서 나와 멤버 신비가 많이 넘어졌었다"며 "그때 '꽈당 유주'라는 별명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유주는 "그 이후 팬들이 걱정을 많이 해서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 깔창 등을 선물해주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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