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봄' 한수연 "김순오 의병 대장 외증손녀,장례식 영수증만 남아"
2019. 02.28(목) 19:41
100년의 봄 한수연 김순오
100년의 봄 한수연 김순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00년의 봄'에서 배우 한수연이 외증조할아버지이자 의병 대장 김순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저녁 김유정 진영의 진행으로 '100년의 봄'이 KBS2를 통해 생중계됐다. '100년의 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 주관하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다.

이날 '100년의 봄'에서는 박환희 한수연 윤주빈 등이 함께 했다. 한수연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다. 한수연의 외증조할아버지는 공주에서 활동했던 의병 대장 김순오다.

한수연은 외증조할아버지 김순오에 대해 "독립운동가들을 살리기 위해 자료를 다 불태웠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원호대상자라는 장례식 영수증뿐이다"라고 했다.

이어 한수연은 "2019년 봄의 문턱에서 1919년의 봄을 떠올려 봅니다"라면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라고 외증조할아버지 김순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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