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간극장'과 '아침마당'이 2차 북미정상회담 뉴스특보로 인해 결방한다.
28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8시 25분에 방송 예정이었던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과 '아침마당' 대신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뉴스특보가 방송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진다.
회담 이틀째인 28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한이 취할 비핵화 조치와 이에 따라 미국이 이행할 상응조치를 담은 '하노이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전날 8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단독회담과 만찬을 진행했던 양 정상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쯤 하노이 소피아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을 갖는 것으로 이틀째 일정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KBS1에서는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뉴스 특보 체제에 돌입, '인간극장'과 '아침마당'이 결방하고 뉴스특보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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