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유희열 "기적적으로 시즌2 할 수 있게 돼 감사"
2019. 02.27(수) 14:00
대화의 희열2 유희열
대화의 희열2 유희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대화의 희열2'의 MC 유희열이 시즌2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처 카페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수정 PD를 비롯해 MC 유희열, 김중혁, 다니엘 린데만, 신지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시즌2로 돌아온 소감과 함께 시즌1 마지막 게스트인 이국종 교수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희열은 "이국종 교수가 녹화가 끝난 뒤에 사과했다. '말하는 대로' 마지막 게스트도 이국종 교수였는데 '내가 마지막이어서 끝나는 거 아니냐'고 미안해했다"고 했다.

이어 유희열은 "'시즌2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말하는 대로' 녹화 때도 똑같은 소리를 했다고 하더라"면서 "기적적으로 다시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의 희열2'는 다음 달 2일 밤 10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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