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최정원이 연기 활동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대학살의 신'(연출 김태훈)의 주연 배우 남경주와 최정원이 출연했다.
최정원은 "배우로서 당연히 연기도 잘해야 되고 노래도 잘해야 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체력과 건강"이라며 "공연할 때만큼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래서 체력 관리에 힘을 쏟다 보니 몸이 건강해지고 정신적인 것도 긍정적으로 변하더라"고 털어놨다. DJ 박선영이 건강 관리 비결을 묻자 최정원은 "따로 운동을 하지는 않고 수영과 걷기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살아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남경주와 최정원과 출연하는 '대학살의 신'은 11살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벌인 싸움으로 한 소년의 이빨 두 개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쾌하게 담은 블랙코미디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3월 24일까지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