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 성접대 의혹, YG엔터테인먼트 주가 연일 급락
2019. 02.27(수) 09:49
승리 카톡 승리 성접대 의혹 YG엔터테인먼트 주가
승리 카톡 승리 성접대 의혹 YG엔터테인먼트 주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빅뱅 승리 카톡 성접대 의혹에 지드래곤 상병 진급 누락까지 전해지면서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의 주가는 27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전일 4만5400원보다 1.43% 하락한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승리와 지드래곤의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 25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만7500원에 거래됐으나, 26일은 4.42% 떨어진 4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27일 역시 약세인 것.

이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군 복무 중인 지드래곤의 상병 진급 누락까지 밝혀지면서 투자심리를 악화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승리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하루라도 빨리 해당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정밀 마약 검사 및 본인과 관련된 모든 의혹들에 대하여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싶다"는 승리의 의견을 전달했다.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법무팀을 통해 수사기관인 광역수사대에 연락을 취해 승리의 조속한 자진 출두 의지를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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