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前 여친 "임신 후 중절 종용"…소속사 "사실확인 中"
2019. 02.26(화)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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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UN의 김정훈이 임신한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과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일반인 여성 A씨(30)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김정훈을 상대로 한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정훈이 A씨에게 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의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더불어 A씨는 소장에서 아이의 출산을 두고 김정훈과의 갈등이 깊었다고 주장했다. 김정훈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중절을 종용했다는 것.

또 A씨는 거주 중인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00만원만 지급하고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훈이 잔액 900만원과 임대기간 내 월세를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 중이다.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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