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상혁 예비신부는 '얼짱' 송다예, 4월 7일 화촉 [종합]
2019. 02.26(화)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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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의 방송인 김상혁이 얼짱 출신 송다예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5일 김상혁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부가 송다예 임을 밝혔다.

이어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도 예쁜 우리 어깡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송다예 역시 "오늘 실물을 공개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김상혁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2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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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상혁은 이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를 통해 송다예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송다예 임을 밝히지 않고 "예비신부는 작게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예비 신부인 송다예는 지난 2010년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얼짱' 출신의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예쁜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화제가 됐으며 최근에는 쇼핑몰 CEO로 활약하며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으며,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축가로 '드리밍(Dreaming)'을 부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 김상혁, 송다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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