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그룹 입사한 이수경, 신혼여행 과거 소환 [종합]
2019. 02.25(월) 20:15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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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이 김진우와 한 회사에서 근무하며 김진우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37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오산하는 오라 바이오 그룹 면접을 놓쳤음에도 추가 합격자가 되면서 워크숍 버스에 합류했다. 도경은 당황하며 어떻게 추가 합격자가 발생했냐고 반문했다.

인사과에 문의한 결과 산하는 추가 합격된 상황이었다. 산하는 도경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누군가 방해해서 면접보는 건 실패했지만 다행히 부회장님이 절 도와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산하는 “박도경 부회장님 때문에 오라 바이오에 입사한 건 맞지만, 제 학력, 이력, 경력 여기 입사하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저 잘 하겠다. 민폐 끼치지 않고 좋은 결과 내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 자부했다.

산하는 이날 과거 수호와 함께 신혼여행을 갔던 호텔방을 미리 잡았고, 이 방을 상기시키며 도경의 정체를 밝히려는 심산이었다. 산하는 호텔방에서 수호와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어 산하는 수호와 술잔을 기울이며 이곳이 신혼여행을 왔던 곳이라며, 수호의 기억을 환기시키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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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조애라는 며느리 장에스더에게 블로그 건 때문에 망신을 당했다며, 다시는 그런 일을 벌이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에스더는 오산하의 추가 합격 사실도 모른 채 “오산하가 오라 바이오 들어오려고 해서 제가 떼어냈다. 아무도 모르게 제 선에서 확실하게 해결했다”고 말했다.

오산하가 오라 바이오에 입사한 현재, 산하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이 고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특히 에스더가 산하에게 또 어떤 식의 해코지를 행할지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이 증폭됐다.

또한 김남준은 이수호가 박 회장(김병기)의 진짜 손자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눈치 채며 또 하나의 서슬 퍼런 국면 전환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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