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예슬, 예쁜 나이 39세 [TV온에어]
2019. 02.25(월) 06:40
미운 우리 새끼, 한예슬
미운 우리 새끼, 한예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우새'에 등장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예슬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스튜디오 등장과 동시에 모벤저스의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 모벤저스는 "어쩜 이렇게 예쁘냐"며 한예슬을 끊임없이 칭찬했고, 한예슬은 환히 미소 지으며 "어머니들을 자주 뵈러 와야겠다"고 화답했다.

혼기가 꽉 찬 아들의 어머니이기에 자연스레 한예슬의 이상형부터 물은 모벤저스다. 한예슬은 "예전엔 순정만화 같은 꽃미남이 좋았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건강미 넘치는 남자가 좋아졌다"고 답했다. 김종국의 어머니가 특히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예슬은 터보, 코요태 네 남자들 사이에서 얼굴만 보고 한 남자를 고르라는 질문에도 김종국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예슬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부터 빛나는 한예슬의 눈빛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서장훈은 흑백인 한예슬의 사진을 보며 "한예슬 나이가 생각보다 많다. 사진을 보시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실제로 한예슬은 1981년 생, 올해로 39살이다. 이날 김종국 편에 출연한 신지 역시 "내년이면 마흔"이라며 한예슬과 동갑임을 밝혀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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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데뷔 초에는 '시한폭탄'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워낙 필터링 없이 이야기해서 그런 별명이 있었고,, 소속사에서 항상 말하는 것에 주의하고 신경 써서 이야기하라고 했다. 너무 솔직하게 말한 탓이었다"는 말처럼 매사 솔직한 답변이 그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한예슬은 어머니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자신이 불렀던 '논스톱' OST '그댄 달라요'를 라이브로 불러 환호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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