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유세윤의 'B급 감성' 교실(feat.번개맨 이상윤) [종합]
2019. 02.24(일) 19:56
집사부일체, 유세윤 이상윤
집사부일체, 유세윤 이상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에 코미디언 유세윤이 사부로 등장해 'B급 감성'으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자아넀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유세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프로그램 광고 제작을 의뢰하기 위해 새로운 사부 유세윤을 찾아 나섰다. 코미디언인 유세윤은 가수 뮤지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UV로 활약하는가 하면 자신의 광고회사를 통해 300편 이상의 CF를 촬영한 광고감독이자 제작자다.

유세윤은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창의력은 직접 행동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여러 과제를 내줬다. '중2병 영상'을 촬영하게 해 각자의 SNS에 업로드하게 했다. 평소 부끄러움이 많던 이상윤은 스스럼 없이 자신의 영상을 SNS에 올려 웃음을 자아냈고, 이승기는 그런 이상윤을 보며 경악하다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영상을 SNS에 게재하고 좌절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어 유세윤은 "복장이나 가발을 갖춤으로써 유세윤을 버리고 허구의 나로 변신하는 느낌이 있다. 나를 숨김으로써 부끄러움이 없어진다"며 코스프레를 제안했고, 이상윤이 유세윤의 제안을 덥석 받아들여 번개맨 코스프레에 나섰다.

한 음식점에 번개맨 복장으로 등장한 이상윤은 태연한 모습으로 일반 시민들을 폭소케 했다. 유세윤이 무전으로 지시하는 대로 "육회를 익히기 이해 눈으로 레이저 빔을 쏘겠다"는 오글거리는 대사를 말하는 등 자신을 내려놓은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유세윤 역시 왕자 코스프레를 하고 식당으로 난입, 함께 콩트를 이어갔다.

이후 유세윤은 멤버들과 함께 "'집사부일체' CF에 CM송이 들어가면 좋겠다"며 녹음실로 향했다. 유세윤의 부름으로 등장한 가수는 바로 뮤지. 뮤지는 '집사부일체' 멤버들과의 흥겨운 작업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