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틀트립' 로운이 네팔에 위치한 에베레스트를 방문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코미디언 남창희, 배우 한은정, 로운,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로운이 네팔에 위치한 에베레스트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로운은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창밖으로 보이는 에베레스트를 보고 감탄했다. 이어 기내에서 나눠주는 에베레스트 봉우리 설명서를 보던 로운은 적혀있는 봉우리와 실제 보이는 봉우리를 구분하지 못해 아리송해 했다.
이때 승무원이 로운에게 다가왔고, 승무원은 로운을 위해 1대1 설명을 진행했다. 자신만 설명을 듣는 줄 알았던 로운은 승무원들이 모든 승객들에게 1대1 설명을 해주는 것을 보고 머쓱해했다.
로운은 에베레스트를 향해 달려가던 비행기 안에서 일어났다. 그러면서 "조종석에 가서 에베레스트 전경을 더욱 자세히 볼 거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숙은 "승객이 조종석에 가도 돼요?"라고 물었고 로운은 "승객들 한 명씩 차례대로 조종석에 가서 에베레스트 전경을 볼 수 있다"고 말해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