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혜숙, 최수종 향해 '분노 폭발'
2019. 02.23(토)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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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혜숙이 최수종을 향해 분노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나홍주(진경)로 인해 화가 난 나홍실(이혜숙)이 강수일(최수종)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홍실은 강수일과 결혼하겠다는 나홍주를 생각하며 또 다시 분노에 차올랐다. "분명 강수일이랑 같이 있을거다"라고 말하며 강기사의 빵집에 찾아갔다.

빵집에 들어가 강수일과 마주한 나홍실은 강수일에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내 남편을 죽여 놓고 어딜 감히 홍주까지 넘보냐"고 소리쳤다. 이어 "내가 얼마나 더 불행해 지길 바라냐"며 강수일의 뺨을 때렸다.

때마침 가게로 들어온 도란(유이)과 태풍(송원석)은 나홍주에게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경찰에게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홍실은 업무 방해 죄와 폭행 죄로 경찰서에 잡혀갔다.

강수일이 경찰에게 "선처를 원한다"고 하자 경찰은 홍실에게 "강수일에게 사과하면 귀가 시켜주겠다"고 했다. 이에 홍실은 가슴을 치며 "내가 어떻게 사과를 하냐, 난 용서한 적 없다"며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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