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던패밀리’가 또 하나의 가족 예능 새 역사를 써내려갈까.
지난 22일 밤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는 첫 회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견인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방송분은 평균 시청률 2.1%(이하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인 ‘졸혼’ 가구 배우 백일섭, 4인 핵가족 류진, 2인 신혼부부 이사강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백일섭은 70대로 아내와 ‘졸혼’을 하고 홀로 살아가는 일상을 여과없이 공개했다. 홀로 밥을 챙겨 먹는 그는 나트륨 위주의 식단으로 시청자들 우려를 자아냈다.
류진은 미모의 스튜어디스 출신 아내 이혜선, 아들들과의 평범한 가정생활을 공개했다. 아내는 재취업 기회를 포기하며 ‘경력 단절 여성’의 설움을 토로하며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지막으로 이사강은 결혼식을 8일 앞둔 방송 당시, 예비남편 론과의 ‘혼전동거 라이프’를 공개한 상황.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모닝콜 키스’ 등을 선보이며 브라운관에 색다른 활력을 제공했다.
'모던패밀리'는 다양한 가족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다른 가족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