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마무 화사는 혼자서도 잘 놀고 잘 먹고 잘 입는, 그야말로 완벽한 ‘집순이’ 그 자체였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성훈, 기안84, 마마무 화사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화사는 이날 오랜만에 쉬는 날을 맞아 집에서 온종일 쉬는 ‘집순이’ 일상을 보내겠다고 선포했다.
누워서 영화를 보며 귤을 까 먹던 화사는 급기야 귤 아트에 도전했다. 책을 펴들고 귤 껍질로 토끼, 말 등을 만드는 그의 모습은 엉뚱한 듯 귀엽기 그지 없었다.
화사는 앞서 곱창 ‘먹방’, 김 부각, 간장게장 먹방으로 대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이날 그의 메뉴 선택은 인스턴트 짜장 라면이었다.
화사는 짜장라면을 끓여낸 물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물을 그대로 졸이는 방식을 택했다. 첨가된 올리브유 대신 트러플 오일을 듬뿍 넣는 것도 화사만의 비기였다. 그는 “품격이 다르다. 저는 느끼한 음식 좋아해서 트러플 오일을 과하게 넣는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달걀노른자를 짜장 라면에 올리며 화룡점정을 구현했다. 짜장라면으로 부족하다 싶었던 화사는 3분 미트볼까지 데워 간편한 인스턴트 한 상을 완성했다.
성훈은 “저는 끓인 짜장 라면에 우유와 고추 참치를 넣는 편이다. 맛있다”라며 질 새라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기안84는 “뒤에 봉지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 끓여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이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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