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이소연 "시상식 있으면 무조건 굶어, 43kg까지 감량"
2019. 02.22(금) 22:21
공복자들 이소연
공복자들 이소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복자들'에서 배우 이소연이 1일1식을 한 사연을 전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이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연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1일 1식을 소개했다. 이소연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1일 1식으로 다이어트 했다고 했다. 이에 이소연은 "1일 1식을 오래했다. 그때 7kg이 빠졌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소연은 "지금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극 초반 고등학생 역으로 나이가 어리가 나와야 해 감독님께서 살을 찌우라고 하셨다"면서 "살이 많이 쪘다"라고 했다.

이에 이소연은 다시 1일 1식에 도전하기 위해 '공복자들'에 출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소연은 "1일 1식에서 한 끼는 무조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야한다"면서 "대신 탄수화물은 조금 먹는다"는 비법을 전했다.

이소연은 이날 최후의 만찬으로 버섯전골, 김치찌개, 생굴을 선택했다. 이소연과 함께 밥을 먹던 조안은 "최대 며칠동안 굶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소연은 "시상식 있으면 무조건 이틀은 굶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소연은 "또 갑자기 노출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2주 정도 거의 안 먹고 지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이소연의 시상식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이소연은 "43kg 나갔던 시절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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