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측 "SNS 알약은 현장 소품, 생방송 눈물은 특별한 이유 無" [공식]
2019. 02.22(금) 18:43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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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선미와 소속사 측이 생방송 중 눈물에 대해 해명했다.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현재 선미 개인 SNS를 통해 업로드한 알약의 경우 촬영 현장 소품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면서 "V라이브의 경우 팬들과 소통 중 감정의 흐름에 따라 일어난 일로 특별한 이유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선미는 21일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선미는 방송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방송 직후 선미는 자신의 SNS에 "걱정하지 마세요. 진짜. 저 진짜 괜찮아요. 진짜 괜찮아요. 진짜로 진짜.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근데 걱정할 일 아니에요. 울지마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선미가 최근 SNS에 초록색 진통제 여러알을 손바닥 위에 가득 올려 놓은 사진을 게재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 이어 선미가 생방송 중 갑작스런 눈물까지 흘리며 팬들의 걱정은 계속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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