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SBS 측이 '블라인드 키친'(가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BS 측은 22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블라인드 키친' 관련 "아직 기획 단계이며, 정해진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MC 합류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백종원 대표가 SBS가 론칭하는 미스터리 요리쇼 '블라인드 키친'의 MC를 맡는다고 보도했다.
'블라인드 키친'은 유명한 셰프·수십 년 명맥을 이어온 맛집 주방장부터 연예계에 숨겨진 고수·의외의 손맛을 가진 유명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공평한 조건으로 요리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 탈락할 때까지 미스터리 셰프의 얼굴을 볼 수 없는 블라인트 시스템이 특징적인 콘셉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