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황미나, SNS 비공개…보여주기식 연애 부담됐나
2019. 02.22(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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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연애의 맛 황미나가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마지막 회에서는 김종민 황미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연애의 맛' 김종민은 "황미나와 연락 안 한 지 오래 됐다"며 "방송 촬영날에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며 이들이 결별했음을 알렸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지난달 10일 방송 이후 '연애의 맛' 출연 분량이 급격히 줄어 누리꾼들을 궁금하게 했다. 이로써 최근 한 달 간 '연애의 맛'에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를 인식한 황미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현재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최근까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던 황미나이기에, 이별 소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일부 시청자들은 "황미나가 김종민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 "결국 보여주기 식 연애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애의 맛'은 5.3%의 시청률을 남기며 21일 시즌1을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연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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