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해피투게더4'가 시청률 대폭 하락에도 지상파 목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1, 2부는 각각 전국 가구 기준 3.3%, 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8%, 4.2%에 비해 0.5%P, 1.2%P 하락한 수치이자 '해피투게더4' 역대 최저 시청률인 2.8%에 근사한 낮은 기록이다.
하지만 '해피투게더4'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음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심야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타킷 빌보드 : 킬빌'은 1부 1.5%, 2부 1.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는 '2019년 예능 PICK' 특집으로 꾸며져 양세찬 이용진 남창희, 방송인 광희, 그룹 B1A4 신우, 러블리즈 미주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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