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이필모와 온주완이 뮤지컬 '그날들'에 대해 소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온주완이 멤버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겸 작곡가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그날들'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DJ 김태균의 말에 이필모는 "'그날들'은 1992년을 배경으로 친구인 정학이와 무영의 우정, 싸움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경호원 이야기다"라며 "특히 고(故) 김광석 씨가 부른 노래를 배경으로 해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정학 역을 맡은 이필모는 "무영 역할의 온주완과 호흡이 잘 맞느냐"는 질문에 "잘 안 맞는다"라고 말해 온주완을 당황케 했다. 이어 이필모는 "무영 역할을 맡은 다른 친구들이랑은 다 잘 맞는다"고 말했다.
"공연 기간이 3개월이다. 뮤지컬이라 목 관리와 몸 관리를 잘해야 될 것 같다"는 질문에 온주완은 "그렇다. 하지만 4명 씩 돌아가면서 무대를 한다"고 말한 뒤 "무영 역에 인피니트의 남우현과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출연한다"고 말하자 일부 방청객들은 환호했다.
"뮤지컬 홍보를 해달라"는 김태균의 요청에 온주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2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그날들'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최선을 다해서 무대에 서겠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정말 꼭 보셔야 된다. 슬프고 감동적이다"며 "못 보면 후회하실 거다. 역대 공연한 것 중 최고였다"고 전했다.
'그날들'에는 정학 역에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이 출연하며, 무영 역에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이 출연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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