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컬투쇼'에서 이필모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는 배우 이필모와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겸 작곡가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DJ 김태균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며 운을 뗐다. 이필모는 "12~13일 정도 됐다"고 말했다. "아직 꿈만 같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이필모는 "아니다. 신혼 첫날 만에 현실이더라"라고 말해 김태균을 당황케 했다.
신혼여행은 어디로 갔냐는 물음에 "몰디브로 갔다"고 답해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약간 검게 그을린 것 같다는 청취자의 물음에 "안 타려고 했는데 그늘이 없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에피소드 없었느냐. 안 다퉜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먹고 자고 한 것 밖에 없다"며 "다툰 적은 없고 무조건 들어주자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결혼하면 무서운 게 두 가지가 있다. 혼나는 것, 크게 혼나는 것"이라고 말해 방청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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