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전혜빈 향한 진심 “아기 얼른 낳아” [TV온에어]
2019. 02.21(목) 06:10
왜 그래 풍상씨 유준상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이창엽 기은세 박인환 송종호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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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준상이 여동생 전혜빈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25, 26회에서는 오남매 이풍상(유준상), 이진상(오지호), 이정상(전혜빈),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과 주변인물 간분실(신동미), 노양심(이보희), 간보구(박인환), 조영필(기은세), 진지함(송종호) 등을 둘러싼 가족사가 그려졌다.

이날 정상은 오랜만에 오빠 풍상에게 전화를 해 밥을 함께 먹었다. 풍상은 “이런 말 좀 그런데, 애인 전화 기다리듯이 네 전화만 기다렸다”라며 식구들과 연을 끊겠다고 나간 정상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풍상은 “너 무서워서 전화도 못 해보고 눈치만 보고 잔뜩 쫄아 있었다”라며 “내가 미안하다. 이렇게 너 보니까 너무 좋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어 풍상은 “아기 빨리 낳아라. 그게 시댁에 예쁨 받는 방법이다”라며 여동생의 미래와 행복만을 걱정했다.

풍상의 간암 사실을 알고 있는 정상은 아무렇지 않은 척, 표정을 관리하며 “뭐든지 오빠 부탁 들어주겠다”라며 풍상을 챙기고 또 챙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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