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고깃집·컵밥집 리뉴얼 성공 (ft. 스카이캐슬 찬희) [종합]
2019. 02.21(목) 00:24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고깃집 컵밥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고깃집 컵밥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벽화골목 식당들이 성공적인 리뉴얼을 마쳤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이 꾸려가는 회기동 경희대학교 인근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갈비탕과 고깃집, 컵밥집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그간 백종원의 지도 편달을 따른 벽화골목 맛집들이 리뉴얼 오픈을 맞았다. 가장 먼저 닭요릿집은 안정적인 맛과 뛰어난 가성비를 필두로,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장사를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손님들의 호평은 점점 더 업그레이드됐다.

고깃집 역시 맛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갈비탕은 뛰어난 맛과 저렴한 6900원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우여곡절 많았던 저녁 메뉴는 냉동 삼겹살 한 상으로 해결했다. 여기에 4000원 가격의 김치 우동까지 가세해 한상의 퀄리티를 높였다.

손님들은 “갈비탕 진짜 맛있다. 크게 나와”라며 맛과 푸짐함을 모두 극찬했다. 순조로운 장사의 시작이었다. SF9 찬희 등 멤버들이 리뉴얼 이전, 미리 고깃집을 방문해 시식해보며 음식 맛을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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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컵밥집의 원가율 등을 지속적으로 체크하며 “원가 자체를 낮춰야 한다. 원가율 낮출 수 있는 메뉴는 치킨참치마요다. 날치알이 비싸다. 날치알 대신 튀김 부스러기 덴카츠를 넣어라”라고 충고했다.

컵밥집은 결국 백종원의 조언대로 원가를 조절하고, 맛과 재료의 퀄리티를 높이며 인근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피자집 역시 10가지 메뉴 중 최종 메뉴 선정 과정을 거쳤다. 백종원은 그간 피자 메뉴 고심에 마음 고생을 한 젊은 사장을 조카처럼 격려하며 훈훈함을 연출했다. 차은우는 이곳 피자집의 시식단으로 등장, 여심을 강탈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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