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김혜리 잔꾀에 위기 '분노'
2019. 02.20(수) 21:02
비켜라 운명아
비켜라 운명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박윤재가 김혜리로 인해 위기에 빠졌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78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팀이 최수희(김혜리)의 염료 추천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남진 한승주(서효림)은 염료 생산을 담당한 해외 공장의 검사 결과 누락으로 큰 손해를 입게 됐다. 원단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돼 해당 옷을 입은 아동들이 아토피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이다.

이에 양남진 한승주는 패닉에 빠졌다. 이상현(조덕현)은 염료를 추천해 준 사람을 의심하는 팀원들의 반응에 그제서야 최수희를 의심했고, 그의 사무실로 쫓아 올라갔다. 양남진 한승주 역시 그를 따라 최수희 사무실로 향했다.

최수희는 이들에게 "내가 설령 추천을 해줬더라고 적합성 검사는 알아서 했어야지, 사고는 당신들이 쳐놓고 왜 나한테 와서 책임을 묻느냐"고 역정을 냈다.. 하지만 양남진 한승주는 최수희가 고의로 해당 염료를 추천했다고 생각해 더욱 적개심을 품게 됐다. 최수희 역시 자신의 아들을 아프게 만든 양남진을 향한 악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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