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에 하연주 실체 까발렸다 [종합]
2019. 02.20(수) 20:30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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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의 김진우 정체 추적이 집요하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34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산하는 도경이 수호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도경을 추궁했고, 도경은 가족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지를 먼저 받아든 것은 도경이었다.

도경은 자신의 검사지를 산하에게 내밀었다. 산하가 확인한 유전자 검사지는 놀랍게도 일치였다. 이는 어떻게 된 일일까. 도경은 “전 박도경이다. 오라그룹 박순태 회장의 손자다. 오산하 씨 남편 이수호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산하는 “이 검사 결과지도 조작했을 수 있잖냐. 인정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한테서 수호 씨 훔쳐간 여자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 여자 처음부터 끝까지 날 속여왔다. 그 여자가 검사 결과지 위조했을 가능성 배제 못 한다. 가짜 시신, 가짜 시계까지 만든 여자다”라며 사실을 토로했다.

산하는 “이런 일 할 사람 에스더밖에 없다. 증인도 있다. 이 시계방의 주인. 에스더 씨가 찾아와 내 시계와 똑같은 걸 달라고 했다더라”라며 장에스더의 실체를 까발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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