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진선규 전화연결 “‘극한직업’ 관객수 1500만? 보너스 기대”
2019. 02.19(화) 23:52
6자회담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 극한직업 진선규
6자회담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 극한직업 진선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극한직업’ 카피만으로 영화의 대성공을 예감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배우 진선규가 ‘6자회담’의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6자회담’은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의 사회 현안 토크쇼로 꾸며졌다.

‘극한직업’은 18일 기준으로 국내 관객수 1450만 이상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경규는 “영화 카피부터 되겠다 싶었다. ‘닭을 잡을 것인가 범인을 잡을 것인가’ 이거 되겠다 싶더라”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저희 가금류 협회에서는 닭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영화에 몹시 민감하다”고 말했다.

이윽고 김용만은 평소 친한 ‘절친’이자 ‘극한직업’ 출연진 진선규와 즉석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현재 입소문을 타며 관객수가 증폭되는 만큼, 배우들도 호황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을 테다. 이에 러닝 개런티에 대한 질문도 오갔다.

진선규는 1500만 관객수가 넘을 경우를 상정하며 “러닝 개런티 포함된 계약 제안을 받은 건 아니다. 제작사 대표님이 보너스는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그는 솔직한 심경으로 보너스를 바란다며 웃음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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