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권혁이 납품업체 대표에게 갑질하며 폭행을 휘둘렀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극본 최완규·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19, 20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곡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국종섭은 회사를 살리려 자신을 찾아 온 납품업체 대표에게 "당신과 국일은 이제 볼 일이 없다"며 냉정하게 대했다. 이에 납품업체 대표는 "제가 내일 모레면 60세다. 밑에 하청업체들도 많다"고 국종섭에게 호소했다. 이어 대표는 "가족들도 먹여 살려야 하고 손주들도 봐야 한다"고 말하며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소파에 앉아 있던 국종섭의 동생 국종복은 "잘못은 하셨으니 벌은 받아야 된다"며 납품업체 대표를 향해 골프채를 들었다. 국종섭은 국종복에게 "앉아있어라"며 정장을 벗어 던진 뒤 국종복이 들고있던 골프채를 대신 손에 잡았다.
납품업체 대표는 어쩔 수 없이 울먹이며 엎드렸고, 국종섭은 납품업체 대표를 때리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