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고아라가 정일우를 ‘형님’이라 칭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7, 8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경종(한승현),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등을 둘러싼 대권 쟁취극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는 자신이 상남자이자 최종병기라 불린다고 말했다. 이금은 “그게 자랑인가?”라며 “확실히 정상은 아니다”라고 어이없어 했다.
급기야 여지는 “문수와 의형제를 맺었다고 들었다. 그럼 저도 형님이라 부르겠다”고 말해 이금을 웃게 만들었다.
여지는 “나이 어린 여인이 남정네들에게 ‘오라버니’라고 하는 게 맞잖냐. 이상하게 다들 제가 그 말을 쓰면 싫어하더라”라고 갸웃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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