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예소녀' 에이프릴 진솔이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18일 저녁 에이프릴 진솔의 진행으로 방송된 셀럽티비(셀럽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소녀'에서는 MC 진솔이 방탄소년단 웹툰을 소개했다.
이날 진솔은 "이번에 방탄소년단 웹툰에 대한 내용을 준비하면서 방탄소년단 팬분들이 해석한 세계관 영상을 쭉 봤는데,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장면들이 연결이 다 되는 거 아니냐. 보다 보니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아 소름이 쫙 돋았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진솔은 "에이프릴이 만약에 이런 세계관을 가진다면, 저는 에이프릴은 봄의 세계에서 온 소녀들이고, 온 세상을 요정의 기운으로 물들이려는 요정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바랐다.
그러면서 "거대한 세계관이 되기에는 아직 미약하고,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탄소년단 웹툰 '세이브 미(SAVE ME)'는 4월까지 16부작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셀럽티비 방송화면 캡처] |